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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이야기 /보드게임 이야기

The Great War

친구가 이번에 새로 구입한 기념으로 플레이를 즐겼다~^^
메모아같은 분위기지만 메모아의 단순함을 보완한 느낌이었다~
카드의 미션도 훨씬 다양한 느낌이 들고~ 주사위 운이 필요하지만 승패가 주사위운에만 좌우되지 않는다~^^
시간 관계상 시나리오 두개까지만 플레이를 했지만 다음에는 탱크까지 참가 시켜서 좀 더 실감 나는 플레이를 즐겨볼까한다~^^
승패는 역시나 나의 완패~~
굳이 핑게를 댄다면 주사위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~~ㅋ

첫 번째 시나리오는 전장을 단순하게 셋팅해서 시작 했다~

두번째 시나리오는 철책과 구덩이 마커들을 사용해서 전장을 좀 더 다양하게 셋팅하였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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