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길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9. 15:16 어느 누구에게나 결정된 길도, 보이는 길도 없는것 같아요~ 모두 같은 조건이라면~ 겁내지 말고 가보죠 뭐~내가 먼저 나를 믿어주는 믿음~~^^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절 (0) 2016.11.10 너말이야 너~~~ (0) 2016.11.09 무관심 (0) 2016.11.09 두통~ (0) 2016.11.06 머피의 법칙 (0) 2016.11.05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좌절 너말이야 너~~~ 무관심 두통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