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척~쫌 하지 말지~~??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0. 10:43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주던말들이 지금은 왜 가식적으로느껴질까요~~?내마음이 꼬여있는 건가~~?너~~제발~~~~척 쫌 하지 마~~진짜~~~~~~~~이 말 해주고 싶네요~~~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소리 (0) 2016.11.10 귀차니즘 (0) 2016.11.10 눈물 (0) 2016.11.10 좌절 (0) 2016.11.10 너말이야 너~~~ (0) 2016.11.09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잔소리 귀차니즘 눈물 좌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