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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

척~쫌 하지 말지~~??

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주던
말들이 지금은 왜 가식적으로
느껴질까요~~?
내마음이 꼬여있는 건가~~?

너~~제발~~~~척 쫌 하지 마~~
진짜~~~~~~~~
이 말 해주고 싶네요~~~~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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