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잡념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5. 14:00 잡념은 머리속이 한가해서생기는 병같아요~바쁠땐 절대로 생기지 않는데~이럴땐 밖으로 나가는 것도좋은 방법 같아요~~어디로 가야 잡념이 없어질까요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(0) 2016.11.16 잠들기 전 (0) 2016.11.16 2% (0) 2016.11.15 처음같을 수 없다~ (0) 2016.11.14 Why~~~??? (0) 2016.11.13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엄마 잠들기 전 2% 처음같을 수 없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