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

잭 리처 : 네버 고백

붉은달푸른별 2016. 12. 7. 23:18
오랜만에 친구들과 영화를 봤어요~
몸살이 나서 두문불출~
꼼짝하기 싫었는데~~
친구들덕분에 문화생활을 했네요~^^
가끔은 이런 여유도 즐기며 살아야하는데~~~
왜 마음에 여유도 없이 살았는지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