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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/다른사람 생각&느낌

사람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~

사람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

한 쪽이 너무 커지면

반대쪽은 나를 내려다보기 마련이다.

그리곤 생각한다.

'언제나 저렇게 큰 마음이겠지'

'항상 나보다 더 큰 무게로 날 올려주겠지'

하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

내려버릴 수 있는 건,

발이 땅에 닿아있는 사람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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