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내 편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0. 11:49 나에게 힘을 주는 내편이 있었으면정말 좋겠다~잘 못한거 실수한 것들 조차도이해해주고 토닥여주고~~~왜그렇게 했냐고 핀잔 주기 전에~괜찮다 그럴 수 있다라고~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진정한 내 편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각 (0) 2016.11.10 친구 (0) 2016.11.10 잔소리 (0) 2016.11.10 귀차니즘 (0) 2016.11.10 척~쫌 하지 말지~~?? (0) 2016.11.10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착각 친구 잔소리 귀차니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