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

내 편

나에게 힘을 주는 내편이 있었으면
정말 좋겠다~
잘 못한거 실수한 것들 조차도
이해해주고 토닥여주고~~~
왜그렇게 했냐고 핀잔 주기 전에~
괜찮다 그럴 수 있다라고~
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주고
감싸주는 진정한 내 편~~

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착각  (0) 2016.11.10
친구  (0) 2016.11.10
잔소리  (0) 2016.11.10
귀차니즘  (0) 2016.11.10
척~쫌 하지 말지~~??  (0) 2016.1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