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비수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23. 08:43 딸아이의 한 마디가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내 심장을 찌르는 듯 하네요~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아는 날이 올까요~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끝~ (0) 2016.11.26 사춘기 (0) 2016.11.25 편안함 (0) 2016.11.22 말~ (0) 2016.11.22 이기심 (0) 2016.11.22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가을의 끝~ 사춘기 편안함 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