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사춘기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25. 19:53 어떤 말이나 행동이 안통하는 무서운 시기~막무가내로 자기 생각에만 빠져있는 시기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 (0) 2016.12.02 가을의 끝~ (0) 2016.11.26 비수 (0) 2016.11.23 편안함 (0) 2016.11.22 말~ (0) 2016.11.22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습관 가을의 끝~ 비수 편안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