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잭 리처 : 네버 고백 붉은달푸른별 2016. 12. 7. 23:18 오랜만에 친구들과 영화를 봤어요~몸살이 나서 두문불출~꼼짝하기 싫었는데~~친구들덕분에 문화생활을 했네요~^^가끔은 이런 여유도 즐기며 살아야하는데~~~왜 마음에 여유도 없이 살았는지~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두 (0) 2016.12.22 단점 (0) 2016.12.11 What are you doing now? (0) 2016.12.02 습관 (0) 2016.12.02 가을의 끝~ (0) 2016.11.26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만두 단점 What are you doing now? 습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