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잠들기 전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6. 00:32 잠들 전에 오늘 하루를 생각해 본다~이성과 감성이 일치하지 못 하는~어리석음에 한숨을 쉬게 된다~쉬운게 정말~~없는 것 같다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(0) 2016.11.17 엄마 (0) 2016.11.16 잡념 (0) 2016.11.15 2% (0) 2016.11.15 처음같을 수 없다~ (0) 2016.11.14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그리움 엄마 잡념 2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