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그리움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7. 00:56 볼 수 없을 때~만질 수 없을 때~기억 속에서만 살 때~머리가 아닌~~가슴으로 느껴지는 것~~그것이~바로~~~그리움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 (0) 2016.11.17 감기 (0) 2016.11.17 엄마 (0) 2016.11.16 잠들기 전 (0) 2016.11.16 잡념 (0) 2016.11.15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두려움 감기 엄마 잠들기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