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엄마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6. 23:11 몇년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언니들과 산소에 다녀 왔답니다~엄마가 살아서 힘있는 모습으로이 철없는 막내딸 편 좀 들어주면얼마나 좋을까요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(0) 2016.11.17 그리움 (0) 2016.11.17 잠들기 전 (0) 2016.11.16 잡념 (0) 2016.11.15 2% (0) 2016.11.15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감기 그리움 잠들기 전 잡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