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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

엄마

몇년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
언니들과 산소에 다녀 왔답니다~
엄마가 살아서 힘있는 모습으로
이 철없는 막내딸 편 좀 들어주면
얼마나 좋을까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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