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 감기 붉은달푸른별 2016. 11. 17. 10:11 몸이 피곤했나봐요~먼 길 운전하면서 긴장했더니~긴장 풀리고 몸으로 신호가 오네요~그래도 누워있지 않을래요~움직여야 더 빨리 나을 것 같아요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영원한 서른아홉살 '살아가는 이야기 > 내 생각&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주치기 (0) 2016.11.17 두려움 (0) 2016.11.17 그리움 (0) 2016.11.17 엄마 (0) 2016.11.16 잠들기 전 (0) 2016.11.16 '살아가는 이야기/내 생각&느낌' Related Articles 마주치기 두려움 그리움 엄마